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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2일 월요일

[클라우드의 충격] - 요약 (1편)

 [클라우드의 충격]을 읽고 나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하여 그 동안 포스팅한 여러 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이를 참조하기 쉽도록 아래와 같이 블로그 링크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l [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l 모든 것은 구름 저편에

l 그리드 컴퓨팅과의 차이점과 유틸리티 컴퓨팅과의 유사점

l 3가지 형태로 나뉘는 클라우드 컴퓨팅

l 메인프레임 시대로의 회귀인가?

l 서비스가 주역이되는 시대

l 범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

l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

l 중요 기반인 서버 가상화와 분산처리 기술

l 대규모 컴퓨터 운영기술이 열쇠 쥐고 있다.

l 主演은 컴퓨터 메이커에서 인터넷 기업으로

l ICT 업계의 거인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업체를 따라 잡을 것인가?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ICT 업계의 거인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업체를 따라 잡을 것인가?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둘러싼 패권 다툼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아마존 및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기업들이 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은 사실이지만,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같은 메인프레임 시대,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의 패권자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민자격인 기존 IT 기업들도 다음 시대의 패권자가 되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착실히 손을 쓰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상징이었던 빌 게이츠가 경영 일선을 물너난 것과 때를 같이 해서, '사용자의 서버나 PC에 인스톨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라는 빌 게이츠가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이 점차 흔들림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 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소프트웨어 + 서비스' 모델인 'Office Live Workspace' 및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Windows Azure'이다.

 

 

 또한 IBM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놓치지 않으려고 구글과 손을 잡는 한편, 자사의 주요 비즈니스 시장인 앤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도록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는 등, 체제를 대폭 강화하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블루 클라우드(Blue Cloud)'는 기업을 대상으로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중 하나이다.

 

 

 오라클의 경우,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에 출자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SaaS 시장에서의 큰 가능성을 발견한 듯 하다. 자사에서 제공하는 SaaS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SaaS 비즈니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ISV 업체를 대상으로는 '오라클 SaaS 플랫폼'이라는 SaaS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전송용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HaaS 영역에서 아마존과의 협력을 발표하였다.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이라는 세계 1,2,3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참여와 더불어 미국 최대의 통신 사업자 AT&T도 2008년8월에 'AT&T 시냅틱 호스팅(AT&T Synaptic Hosting)'이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을 발표함으로써,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업계 거인들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에 참여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패권 다툼은 점차 격해지고 있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클라우드 컴퓨팅 - 主演은 컴퓨터 메이커에서 인터넷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혁명을 이끄는 것은 메인프레임이나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의 주역이었던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의 IT 업계의 거인들이 아니라, 구글이나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Cloud Native'한 인터넷 기업이다.

 

 

 구글은 검색 엔진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은 온라인 서적 판매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나아가서는 이 업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부분도 서비스로서 제공하는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기업은 고성능, 고신뢰성을 추구한 서버 개발에 격전을 벌이는 컴퓨터 메이커들을 개의치 않고, 신뢰성이 낮은 저가의 범용 서버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대규모 컴퓨팅 처리와 신뢰성이 높은 컴퓨팅 시스템을 실현하는 방법을 고안해내 컴퓨터 메이키에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대규모 컴퓨터 운영기술이 열쇠를 쥐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의 고장율은 어느 정도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개의 컴퓨터는 서버 제조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가의 최상위 머신이 아니다. 아마존의 CTO가 공개한 기술 문서에는 크든 작든 고장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인 '리카이푸(李開復)'는 2008년4월에 열린 컨퍼런스 'WWW2008'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20000대의 서버가 있다고 하면 하루 평균 110대가 고장난다."

이는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서버가 가령 100만대라고 가정할 경우, 하드웨어 장애든 소프트웨어 장애든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는 서버가 하루 평균 5,500대나 되는 계산이 나온다.

 

 이 정도의 서버 장애를 수동으로 검출해서 신속하게 대처하기란 당연히 불가능하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 운용 관리의 자동화다. 대규모 시스템을 매일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어서 생명줄과 같다.

 

 웹 2.0의 제창자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의 유명한 논문 'What is Web 2.0'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구글은 시스템 관리, 네트워크 그리고 부하 분산에 관한 기술을 아마도 검색 알고리즘 그 자체 보다도 엄중하게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경쟁 업체에 대한 자사의 비용 우위성이 주로 이러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글에 한하지 않더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자는 대단히 고도의 시스템 운용 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전 세계에 걸쳐 수백만의 사용자에 대해 24시간 365일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중요 기반인 서버 가상화와 분산처리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실현에 열쇠가 되는 것으로, 서버 가상화 기술분산처리 기술이 있다.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면 1대의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를 가지고 여러 대의 서버를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작동시킬 수 있으므로, 여러 사용자의 처리를 1대의 서버 컴퓨터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용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생성한 가상머신을 서버-프로비저닝(Server-Provisioning) 기술을 통해 추가하기만 하면 되므로, 스케일 아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다.

 

 서버용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VMware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용 제품과 함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Xen 등이 있는데, 가능한한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Xen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 제공자가 많다. 또한 인텔이나 AMD 등의 칩 제조사가 Processor 수준에서의 가상화 기술 제공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하드웨어 수준의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수준에서의 가상화가 함께 가상화 기술의 진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탱하는 또 하나는 분산처리 프로그래밍 기술이다. 유명한 분산처리 기술에는 구글이 개발한 맵-리듀스(MapReduce)와 이를 오픈소스로 구현한 하둡(Hadoop)이 있다. 이 기술들은 다수의 범용 서버로 구성된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대규모의 데이터 처리를 실행하는 데 적헙한 프레임워크다.

 

 Hadoop을 이용한 분산처리에는,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클러스터의 어느 노드에서도 실행 가능한 수백, 수천의 작은 워크로드(WorkLoad)로 분할한다. 그리고 나서 다수의 노드에 할당하고 각 노드로부터 순식간에 반환된 정보를 재구성해서 최종적으로 응답을 한다.

 

 Hadoop은 구글이 이용하는 한편, 아마존도 가상서버에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IBM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에 Hadoop을 이용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의 분산 처리 기술의 근저에는 Failure-Oblivious Computing(에러 망각형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있다. 통상 프로그램 처리 방시과 다른 점은 메모리에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컴퓨터는 단지 이를 무효한 값으로만 반환하고 계속 처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지속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위해 Google, Amazon 모두 사용하는 방식이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저가의 범용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 또한 저가를 사용한다. 실제 저가라고 하기보다는 무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오픈 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가 그 주역을 담당한다.

 

 먼저 OS는 리눅스가 기본이 되며, 라이선스 요금이 발생하는 레드햇(RedHat) 등의 리눅스 배포판이 아닌, 무상으로 구할 수 있는 커널을 채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IA(Intel Architecture) 등의 서버 가상화 기술에도 오픈 소스를 이용하고 있다.

 

 가상화 기술이란, 컴퓨터의 CPU, 메모리, 디스크 등의 물리적 구성은 은폐한 다음, 가상적인 하드웨어 환경(가상 머신: Virtual Machine)을 여러 개 만들어 낸 후, 개별 가상 머신이 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상용 제품인 VMware 보다는, 역시 오픈 소스인 Xen이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이나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표적인 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 제공자가 오픈 소스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현재 개발자의 기술 수준이다. 현재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끌고 있는 구글이나 아마존 등의 인터넷 기업에서는 수 많은 웹 개발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이러한 웹 개발자 간에는 Perl이나 PHP 등의 오픈 소스 툴이 사실상 표준으로 되어 있다.

 

 두 번째는 비용이다. 저가의 하드웨어를 이용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다면, 그 만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요금 설정이 가능해 진다.

 

 이렇게 운용 프로세스 최적화를 철저하게 추구함으로써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에 위협을 줄 정도의 파괴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범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름 속에서는 압도적인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성하는 컴퓨터는 능력적인 면에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PC와 별 차이가 없는 저가의 범용 컴퓨터다.

 

 PC와 같은 범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하드웨어에서 일어나는 장애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대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개별 하드웨어가 아닌 시스템 전체적으로 높은 신뢰성(신속한 에러 검출, 장애 복구 기능 등)을 실현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러한 서버 수만 혹은 수십만 대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구축된다. 성능이 부족할 경우에는 단순히 범용 컴퓨터를 서버로 추가하기만 하면, 그에 비례해 처리 능력이 향상되는 이른바 스케일 아웃(Scale-out) 구조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범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낮아서인 것만은 아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서 현재의 범용 컴퓨터 성능은 일취 월장하고 있다. 그리고 범용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계속해서 새로운 컴퓨터로 교체할 수 있으며, 특정 하드웨어 제품에 구속될 우려가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이와 같이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범용 컴퓨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무한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IT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서비스가 주역이되는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주역은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아닌, 바로 서비스가 주역이다.

 

 메인프레임 시대에는 하드웨어 가격 안에 소프트웨어, SE 서비스, 교육 훈련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은 하드웨어 판매의 '덤'에 지나지 않았다. 1969년에 IBM이 독과점금지법을 둘러싼 재판에 져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언번들링을 발표하고, 이듬해인 1970년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가격 분리가 시작되었다.

 

 

  이후 1990년초,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 소프프웨어 간의 인터페이스가 널리 공개됨으로써 컴퓨터 시스템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각기 다른 기업이 담당하는 '모듈화'가 가능해졌다. 즉, 한 기업 내에서 수직 통합되어 있던 사업이 독립해서, 자립된 비즈니스로서 수평 분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그 무대도 메인프레임 컴퓨터에서 워크스테이션이나 PC로 옮겨졌다.

 

 수평 분업이 진행되면서 프로세서(Processor)는 인텔, OS는 마이크로소프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미들웨어는 오라클, IBM,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등과 같이 모듈마다 전문 기업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때는 소프트웨어에 의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이 주류를 이루었고, 컴퓨터 업계의 주역은 하드웨어로부터 소프트웨어로 옮겨갔다.

 

 현재 맞이하려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는 서비스가 주역이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자사가 다루기 쉬운 프로세서나 OS, 미들웨어를 선택하여 각각을 통합한 다음,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서비스 제공자에 의한 수직 통합'이 다시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제공자 측의 서비스가 다시 SaaS, HaaS, PaaS형태로 모듈화되어 있어, 아래 그림과 같이 수평 분업이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용자는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뿐이므로 제공자가 각 모듈에 어느 벤더의 무슨 제품을 채용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하며, 알 필요도 없다.

 

 

  메인프레임 시대의 주역은 '하드웨어'였으며,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의 주역은 '소프트웨어'였다.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 것과 같은 정도로 간단하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IT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주역은 바로 '서비스'다. 돈을 내고 물건을 소유하는 것처럼 IT 자원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니라,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개념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것이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클라우드 컴퓨팅 - 메인프레임 시대로의 회귀인가?

 클라우드 컴퓨팅 행태의 주요 특징은, 구름위에 있는 컴퓨터로 모든 처리를 수행하고, 사용자 측에서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조는 메인프레임에 모든 처리가 집중되었던 컴퓨터 시대의 여명기를 상기시킨다.

 

 다음 그림은 컴퓨터 시스템의 변천사를 메인프레임 시대, 클라이언트/서버 시대, 웹 컴퓨팅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로 구분하여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 설명한다.

 

 

 위 그림에서 컴퓨터 시스템은 지금까지 집중과 분산, 그리고 다시 집중이라는 길을 걸어왔다. 브라우저에 의한 컴퓨팅 환경의 보편화는 모든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 집중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도래를 가져오게 하였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클라우드 컴퓨팅 - 3가지 형태로 나뉘는 클라우드 컴퓨팅

 현재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은 3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1. HaaS(Hardware as a Service)

  서버의 CPU 능력이나 저장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자원을 인터넷을 경유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마존의 가상 서버 임대 서비스인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와 아마존의 스토리지 임대 서비스인 Amazon S3(Simple Storage Service)가 좋은 예이다.

 

2. PaaS(Platform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을 가동시키는 플랫폼 기능을 인터넷을 경유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글의 Google App Engine과 세일즈포스닷컴의 Force.com이 좋은 예이다.

 

3. SaaS(Software as a Service)

 지금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잘 알려진 서비스로, 애플리키이션 소프트웨어 기능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RM/SFA와 구글의 gMAIL이 좋은 예이다.

 

 PaaS의 경우, SaaS 제공자가 차후의 중요 전략으로 자리 매김하려는 서비스로, Saa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플랫폼을 네트워크 서비스로 개방하여, 사용자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플랫폼으로 이용하게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PaaS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주체는 사용자가 된다.

 

 이러한 HaaS, PaaS, SaaS의 의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실제 SaaS 서비스 이용자는 SaaS 제공자가 사용하는 PaaS 및 HaaS 서비스가 무엇인지 모르며 알 필요도 없다. 하지만 SaaS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거나 커스트마이징(Customizing) 해야 한다면 Pa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환경이 되는 플랫폼과 OS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Ha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제 트랜드는 SaaS가 선행되고 HaaS, PaaS가 뒤를 잇고 있다. 초창기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 고객 관리)이나 SFA(Sales Force Automation:영업관리) 기능을 SaaS 형태로 제공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이후 고객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수용하기 위하여 PaaS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 SaaS 시장에서 유명한 유명한 인터넷 기업들 중에, 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SecondLife)'를 운용하는 린든 랩(Linden Lab)이나 '트위트(Twitter)' 등은 모두 아마존의 Haa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 그리드 컴퓨팅과의 차이점과 유틸리티 컴퓨팅과의 유사점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를 처음 접할 경우, 많은 사람들에 이전에 유행하던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이나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ting)과 혼돈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드 컴퓨팅의 일인자인 미국 아르곤(Argonne) 국립연구소의 이안 포스터(Ian Foster)는 다음 3가지를 그리드 컴퓨팅의 필요 조건으로 들고 있다.

  • 집중 관리되지 않는 분산된 IT 리소스의 조화(Coordinate)
  • 개방 표준형(Open-Standard) 프로토콜이나 인테페이스 이용
  • 단순하게 얻을 수 없는 질 높은 컴퓨팅 결과 제공

 

 즉, 그리드 컴퓨팅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조직이 관리하고 있는 이기종 컴퓨터 자원을 모아서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로 간주하고, 대규모 과학기술적 계산 등을 분산처리하는 데 주안을 두고 있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컴퓨터 자원은 아마존 등의 서비스 제공자에 의해 집중 관리되고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컴퓨터도 거의 균일화되어 있다. 또한, 기술표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제공자의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IT 자원 관리 방법이나 데이터 관리 기술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에게 전적으로 맡겨져 있다.

 

 

 그리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터의 위치와 관리 주체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고, 각기 다른 조직이 관리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중앙에서 단일 조직이 관리

 컴퓨터 구성

 다양한 이기종 혼재  비교적 동일 기종이 많음

 표준화 단체

 존재  존재하지 않음  

 기술 표준

 자원 관리나 스케줄링, 데이터 관리, 보안 등의 기술 표준이 존재  특별히 없음

 상호 접속성

 중시  고려 안됨

 용도

 과학 기술적 계산, 대규모 연산 처리 등 병렬성이 높은 컴퓨팅  과학 기술적 계산 등과 함께 웹 애플리케이션 등 광범위한 용도로 이용 가능

 

 위에서 본 그리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차이점에 비해, 유틸리티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계선은 아주 모호하다. 전기와 수도물과 같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고 수도 꼭지를 틀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로 IT 자원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이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한다는 것에서 유틸리티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매우 유사하다.

 

 단, 지금까지 일부에서 제공되어 온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에서는 이용 가능한 사양(Spec.)이 미 공개되고 물리적인 위치에 대해서도 분명히 규정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유틸리티 컴퓨팅의 '실제로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한다.'라는 개념을 그대로 이어받아, 인터넷 기반에서 사용자가 이용하는 컴퓨터에 대한 내부 구조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도, 보다 이용하기 쉬운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 현재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하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클라우드 컴퓨팅 - 모든 것은 구름 저편에

 2008년 IT 업계의 최대 유행어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 해도 좋을 것으며, 2009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관심이 늘고 있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유행어를 퍼트린 구글,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인터넷 기업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IBM, 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HP등의 대규모 IT 기업도 하나같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한 서비스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함축적인 정의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추상화된 거대한 IT 자원(리소스)을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로 제공하고 이용하는 컴퓨팅 형태이다. IT 자원에는 컴퓨터의 CPU 능력, 보조 저장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이 되는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다. 이 모든 자원을 인터넷을 통하여 구름처럼 떠 있는 거대한 컴퓨터 군(群)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받는 것이다.

 

 이러한 IT 자원에는 2가지 특징이 있는데, 고도의 확장성(Scalability)과 추상화된 컴퓨터 자원이다. 고도의 확장성이란 급격한 트랜젝션의 증가나 이용자 수의 변화에 대해 신속, 유연하게 컴퓨팅 처리 능력을 증감할 수 있는 것이며, 추상화된 컴퓨터 자원이란 계산 처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종의 컴퓨터에서 수행되는지, 저장해야할 계산 결과가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는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인터넷의 구름 속에 있는 컴퓨터 자원에 언제든지 액세스하고 필요한 만큼의 CPU 능력이나 스토리지 (하드웨어 자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플랫폼 (OS 및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서버나 스토리지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의식할 필요는 없다.

 

 앞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서비스로 제공받는다고 언급했다. 서비스로 이용한다는 개념은 기존의 방식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한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며, 서비스를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IT 자원은 복수의 사용자가 공용하는 아키텍쳐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요금도 1명의 사용자가 시스템을 모두 점유하는 경우에 비해 매우 저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 그림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나타낸 것이다.  

 

 

관련글: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클라우드의 충격 ]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책 소개] 클라우드의 충격

클라우드의 충격

출처: YES24 클라우드의 충격

책소개

IT 역사상 최대의 창조적 파괴가 시작되었다
불과 5대의 컴퓨터가 세계를 석권한다.

노무라종합연구소가 밝히는 IT 미래전망서로, 당신의 비즈니스 상식을 뒤엎는다. 불과 5대의 컴퓨터가 세계를 어떻게 지배할 것며, 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거라고 얘기하는가? 이 책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와 현재 기존의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비교를 통해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래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명징하게 밝히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동향에 대해 수년 간 축적해온 노무라종합연구소, 이곳의 핵심 연구원인 저자가 풍부한 통계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구글이나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인터넷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어떻게 미래 핵심사업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또한 뒷짐만 지고 있던 IT 업계의 거인들, 즉 마이크로소프트, IBM, 델, AT&T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비한 전략들도 소개한다. 기업 사용자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정보시스템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 저자 나름의 생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개척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IT 업계뿐만 아니라 개인 및 기업, 나아가 국가가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점검하게 한다.

 

저자 소개

저자: 시로타 마코토(城田 眞琴)

대기업의 시스템 컨설팅 부문을 거쳐 2001년부터 노무라 종합연구소 기술조사부 주임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다. 현재 IT 애널리스트로서 첨단 테크놀로지 동향 조사, 벤더 전략분석, 기업 사용자의 IT 이용 동향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한 IT의 미래예측을 벤더, 사용자 쌍방에게 활발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영역은 SaaS, SOA,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가상화 등의 IT 서비스, IT 기반기술이다.

저서로는 「『SaaS로 격변하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 공저로는 『EA대전」(닛케이 BP사), 『IT 로드맵 2009년판』 (동양경제신보사) 등이 있다. 신문, 잡지, 웹 등에 날카로운 분석의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한편 세미나 및 포럼 등에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IT 애널리스트이다.

 

목차

1장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차세대 컴퓨팅 모델
모든 것은 구름 저편에서
‘사지 않고 이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그리드 컴퓨팅·유틸리티 컴퓨팅과의 차이
그리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드/유틸리티 컴퓨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ASP, SaaS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세 가지 형태로 나뉘는 클라우드 컴퓨팅
SaaS가 선행되고 HaaS, PaaS가 뒤를 잇는 트렌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메인프레임 시대로의 회귀인가?
‘서비스’가 주역이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2장 구름의 내부는 어떤 모습인가?
신뢰성이 낮은 ‘하드웨어’에서 신뢰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
범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
열쇠를 쥔 서버 가상화 기술과 분산처리 기술
에러 망각형 컴퓨팅 실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의 고장률은 어느 정도일까?
대규모 컴퓨터 운용기술이 열쇠를 쥐고 있다

3장 인터넷 기업이 리드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새로운 컴퓨팅 혁명의 담당은 컴퓨터 메이커에서 인터넷 기업으로
차세대 컴퓨팅의 지배자를 노리는 구글
한발 앞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한 아마존
SaaS에서 PaaS 제공자로의 전환을 꾀하는 세일즈포스닷컴

4장 ICT 업계의 거인들은 인터넷 기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점차 격해지는 패권다툼
본격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마이크로소프트
대기업을 상대로 독자적인 지위를 노리는 IBM
아마존과의 협력을 선택한 오라클
통신업계에서 참여한 AT&T

5장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기업 IT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정보시스템 전략
코어/컨텍스트 분석
미션-크리티컬/비 미션-크리티컬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의 당면과제
서비스 수준 협약의 현재 모습
사회 인프라화하는 클라우드에 요구되는 신뢰성
신뢰를 얻기 위한 대책은 있는가?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SaaS를 활용할 것
인터넷 벤처, 개인 개발자에게 도래한 이상적인 시대
프라이빗 클라우드

6장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무엇이 변하는가?
모든 것이 변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벤더의 비즈니스가 변한다
시스템 통합 업체, 임대서버 사업자의 비즈니스가 변한다
데이터센터가 변한다
PC가 변한다
웹 브라우저가 변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대두의 원동력은 파괴적 이노베이터

7장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향해서 넘어야 할 캐즘
갑자기 강화된 이용규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보호법’ 제정 움직임
국책으로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지구에 친화적인 컴퓨팅 환경 실현
표준화의 필요성
큰 변화는 개인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에서 시작한다
‘셀프서비스형 IT’의 활용이 열쇠